부처가 세상에 있었을 때에는 부처의 원음에 힘입어 중생들이 한결같이 이해했으나 ... 쓸데없는 이론들이 구름 일어나듯 하여 혹은 말하기를 '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 하며, 혹은 '나는 그러하나 남들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여 드디어 하천과 강을 이룬다 ... 유(有)를 싫어하고 공(空)을 좋아함은 나무를 버리고 큰 숲에 다다름과 같다. 비유컨대 청(靑)과 남(藍)이 같은 바탕이고, 얼음과 물이 같은 원천이고, 거울이 만 가지 형태를 다 용납함과 같다. -원효 오늘의 영단어 - BOK : Bank of Korea : 한국은행솥은 검어도 밥은 희다 , 겉모양은 흉해도 속은 훌륭하다는 말. 나는 의사들이 우리를 위해 어떤 병을 치료해 주는지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들이 우리에게 아주 치명적인 증세를 안겨다 준다는 것은 알고 있다. 예를 들어, 무력증, 소심함, 경솔한 맹신, 죽음에 대한 공포 등이다. 의사들은 인간의 육체를 치료하면서 그 대가로 인간의 용기를 죽여 버린다. 그들이 시체를 걷게 만든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진정으로 살아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누구도 그들의 손에서 그런 사람이 걸어나오는 것을 보지 못했다. -루소 현대의 민간치료자들의 치료법은 매우 다양하다. 그러나 그들이 한결같이 동의하는 것이 하나 있다. 인간의 몸은 정제 설탕, 즉 수크로오스(sucrose, C12H22O22)를 처리할 수 없다는 점 말이다. -윌리엄 더프티 오늘의 영단어 - red ink figure : 적자, 손해극형(極刑)을 언도하기 전의 판사는 자기 목이 매달려지는 것 같은 심정이어야 한다. -탈무드 이 세상에는, 힘과 재능이 부족해도 열심히 노력하면 적절한 보상을 받는다는, 진실로 기뻐할 만한 법칙이 있다. -아놀드 토인비 오늘의 영단어 - limb : 수족, 손발, 날개, 자손, 부하다리는 다섯 개의 발가락으로부터 발뒤꿈치, 무릎, 허벅지, 엉덩이 등을 통과하여 생식기에 이르는 신경과 근육이 통과하고 있다. 발가락의 굴신기능이 충분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생식기에 나쁜 영향이 미치게 되고, 근육이 위축되면 불능에 빠지게 된다. -소녀경(중국 한나라 시대의 성전(性典))